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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이해안되는 롯데밀어주기, 분노하는 성남시민 3월 31일에 모든 것이 끝났다. 제2롯데월드의 초고층 허가가 난 것이다. 15년동안 공군이 안전상의 이유로 반대를 해 왔던 롯데 신격호 회장의 숙원사업이 "비지니스 프렌들리" 한마디에 모든 것이 뒤짚어 졌다. 이제 버스는 떠났고 착공만 남았다. 올 9~10월에 서울시 건축 위원회에서 심의를 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이미 대세가 기운 판에 서울시에 딴지걸 수는 없을 것이다. 롯데월드가 있는 잠실은 난리가 났다.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사화되고 있고 일자리를 500만 개 창출하네 식의 보도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이해안되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서울공항 옆에 있는 성남의 문제이다. 그동안 성남은 공항 옆에 있다는 이유로 수십년간 고도제한의 고통을 받아왔다. 성남에 사.. 2009. 4. 1.
피겨여왕 김연아선수를 울리는 한나라당 이제는 지겹다 못해 욕도 안나온다. WBC 야구대표팀을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패러디에서 걸어놓더니 이제는 김연아 선수를 떡하니 메인에 올려놓았다. (이거 초상권 침해로 소송걸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연아 선수의 모습과 박대표의 모습이 어울리는가? 김연아 선수와 한나라당이 어울리는가? 그냥 니들끼리 해 먹어 이것들아~~~ 가만히 있는 김연아 선수 괜히 구설수에 오르게 하지 말고.... 2009. 3. 31.
'김연아 선수' 재수하면 안될까요? 고교시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세대보다는 고려대가 더 끌리곤 했었죠. MB 때문에 고대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었는데 김연아선수 입학으로 인해 그나마 눈 감아줄만 했습니다. 하지만 고대도 별 수 없군요. 외고와 일반고를 차별하여 뽑은 수시입학파동을 겪은 후.. (이것도 아직 명쾌한 설명은 없었죠) 실추된 이미지를 김연아 선수를 통해서 회복하려는 듯 김연아 선수를 고대 마케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머리에서 이런 회괘한 아이디어가 나왔을까요? 고대가 김연아선수를 낳았답니다. 뭐 해준 게 있다고 이런 망언을 할까요? 훈련으로 입학식도 못 간, 더구나 한달도 채 안된 신입생에게 고대가 뭐 해준게 있다고 이런 말을 할까요? 일년이라도 투자를 했으면 말도 안합니다. .. 2009. 3. 31.
양재천의 봄, 3월 30일 양재천에 봄이 오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주변 건물의 사람들도 양재천으로 산책을 많이 나왔다. 봄기운을 조금 담아본다. 1. 노랗게 핀 개나리를 양재천을 배경으로 ... 2. 벗꽃도 한 컷. 그림처럼 담아보고자 했지만 아직은 내공 부족 3. 점심시간에 산책나온 사람들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그런대로 볼만하다. 4. 이제는 나비도 보인다. 한마리 뿐이었지만 봄소식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5. 양재천에 비친 주변 건물 양재천, 나비, 산책, 봄 2009. 3. 31.
MB정부와 독재정권의 공통점 지난 1년동안 서서히 준비를 했겠지만 이 정부가 독재정권으로 가고 있는 모양새를 많이 보이고 있다. 1. 경찰의 무차별 시위 과잉 진압 이거 촛불때 부터 조짐이 보이고 있었다. 과거에는 더 심했겠지만 촛불 막판에 보여준 경찰의 행동은 과거 못지 않다. 2. 언론사 탄압 YTN 노조간부 구속, MBC PD 구속 등 언론 탄압을 이처럼 한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아련한데 이제는 마구잡이 하고 있다. 3. 인권위원회 축소 인권위원회를 사실상 무력화 시키는 기능 축소 인권위원회가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더구나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만들었으니 MB정부에서는 마음에 안드는 존재겠지. 4. 시민단체 보조금 축소 거의 시민단체의 활동을 하지 말라는 말이지. 5.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 과거 전두환 때 써먹던 수법.. 2009. 3. 31.
베란다의 꽃 화분 봄을 맞이하여 베란다에 화분을 내다 놓았다. 꽃집에서 지우하고 연우하고 하나씩 산 꽃도 있고 지우 생일에 받은 꽃화분하고 모두 4개다. 한동안 꽃없이 화초만 있었는데 꽃이 있으니 한결 봄기운이 나는 것 같다. ^^; 2009. 3. 28.
2009년 텃밭 시작 2008년에 이어 올해도 텃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월초에 텃밭을 신청했고 추첨결과 우리집에 당첨되어서 올해도 작년처럼 텃밭을 할 수 있다. ^^; 작년의 경험을 잘 살려고 올해는 고추, 오이, 호박, 토마토, 상추 등을 집중적으로 해 보려고 한다. 우선 밭갈이를 해야 하는데 주말마다 계속 추워서 미뤘다. 내일은 삽하고 괭이를 들고 가서 밭도 갈고 거름도 섞어놓고 해야 겠다. 2009. 3. 27.
한나라당 이번엔 WBC 대표팀 패러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 야구 대표팀을 가지고 그들이 장난하는게... 지들이 우리한테 뭐 해준게 있다고... 국민적 인기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어찌 해 보려는 모양인데 독재정권으로 가는 이 마당에 이런 패러티 그림 하나 걸어놓는다고 해서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을 것이다. 2009. 3. 27.
노후차 교체시 세금 70% 감면, 최대 250만원 혜택 정부가 드디어 내수진작을 위해 자동차 판매까지 뛰어들었다. 10년쯤 된 차를 새차로 교체하면 나라에서 세금을 할인해준다는 것이다. 이거 자동차업계만 좋아하겠군.... 내용은 이렇다. -------------------------------------------------------------------------------------- 2000년1월1일자 이전에 등록된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할 때 자동차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를 각각 70% 감면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26일 경기 수원시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각 부처 논의와 국회 입법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세금 감면은 .. 200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