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03 해결되지 않는 '실종 아동 문제',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제는 어린이날이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놀이동산, 동물원 등을 다녀왔을 것 입니다. 하지만 자기 아이들을 잃어버린 부모님들은 어제같은 어린이날이 가장 괴로운 날이었겠지요. 우리나라는 실종 아이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남의 일이라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간혹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들리는 이야기들을 보면 실제로 실종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보육원 같은 시설에서는 보호하고 있는 사람의 숫자대로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실종 아이들을 찾으러 가도 적극적으로 찾아주지 않고 형식적으로 응대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정부에서는 아는지 원~~~ 물론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지만 이런 이야기들이 시중에 돌아다닌다는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 2009. 5. 6. 배추, 상추 새싹 겉절이 약 3주전에 씨부렸던 배추, 상추, 겨자채가 무척 자랐습니다. 씨를 뿌리고 난 후 일주일쯤 지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종도 심었는데 괜히 심은 것 같습니다. 배추, 상추, 겨자채가 엄청나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 오늘 오후에 가서 배추, 상추를 잘 솎아 주었습니다. 솎아낸 배추와 상추를 가지고 겉절이를 해 먹으면 아주 신선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모종보다도 씨뿌린 것이 더 잘 자랍니다. ㅎㅎㅎ 배추의 밀도를 줄이고자 잘 솎아주었습니다. 틈틈히 잘 솎아 주어야 배추가 크게 자란다고 합니다. 이 많은 것을 언제 키워서 먹을까요? ㅎㅎㅎ 솎아낸 것들을 가져다가 집에서 맛있는 겉절이로 먹었습니다. 2009. 5. 5. 2009 텃밭일기, 배추, 상추 솎아주기 그리고 새싹 겉절이 ^^; 약 3주전에 씨부렸던 배추, 상추, 겨자채가 무척 자랐습니다. 씨를 뿌리고 난 후 일주일쯤 지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종도 심었는데 괜히 심은 것 같습니다. 배추, 상추, 겨자채가 엄청나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 오늘 오후에 가서 배추, 상추를 잘 솎아 주었습니다. 솎아낸 배추와 상추를 가지고 겉절이를 해 먹으면 아주 신선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모종보다도 씨뿌린 것이 더 잘 자랍니다. ㅎㅎㅎ 배추의 밀도를 줄이고자 잘 솎아주었습니다. 틈틈히 잘 솎아 주어야 배추가 크게 자란다고 합니다. 이 많은 것을 언제 키워서 먹을까요? ㅎㅎㅎ 솎아낸 것들을 가져다가 집에서 맛있는 겉절이로 먹었습니다. 크~~~ 2009. 5. 5. 산타페 140,000 Km 운행 이번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습니다. 분당을 출발해서 경주 - 남해 - 전주 - 안성을 둘러보는 코스였습니다. 계획이 좀 타이트했는지 가족들이 약간(?) 힘들어하네요. ㅎㅎㅎ 지금의 애마 산타페를 2003년 1월에 구입했습니다. 업무상 대전 출장이 많아서 주행거리가 제법 올라갔는데요. 이번 여행해서 정확히 14만키로를 넘어가네요. 운좋게 딱 140,000 Km를 찍었길래 기념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그동안 관리를 꾸준히 해서 특별하게 돈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조금씩 들어갈 것 같네요. 그래도 큰 고장없이 잘 다니는 산타페... 역시 좋은 놈인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30만까지 타면 차를 바꿔도 된다고 하는데 그날이 언제 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고고싱!!.. 2009. 5. 5. 플랭클린 플래너 vs Inno Works 플래너 근 3년에 넘게 플랭클린 플래너를 써 왔습니다. 회사에서 아무도 쓰지 않을 때 플랭클린 플래너 클래식 사이즈를 떡하니 사서 내외부 미팅에 가지고 다녔더니 그 다음해 부터 회사에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팀장이상은 다 플래너를 쓰라고 당부도 하시고.. 약간의 지원금도 주시고...ㅎㅎㅎ 굳이 시간관리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플래너를 쓰게 되면 어느정도까지는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기본적인 전제는 꼼꼼하게 자신의 업무, 생활 등을 기록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플랭클린 플래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플래너 속지 안에 있는 문구들 때문입니다.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한창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장애물이 없.. 2009. 4. 30. 제품리콜 정보, 충전식 청소기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에서 판매중인 충전식 청소기에 대해서 자진 리콜을 실시하고 있네요. 아래는 해당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길...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9. 4. 30. 제품 리콜정보, 유아용 미끄럼틀 (Playground Equipment) 제품 리콜정보입니다. 직접적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리콜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동네 놀이터에 이런 시설이 있다면 아이들이 이용하지 않도록 가급적 자제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아용 미끄럼틀의 난간과 기둥에서 높은 수준의 납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납은 아시는 것처럼 아이들의 건강에 아주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위를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과 유사한 제품들은 유심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제 품 명 : Playground Equipment 화살표 표시된 부분에서 납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제품안전포탈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리콜수량 : 약 540개 ○ 판 매 사 : SportsPlay Equipment Inc.. 2009. 4. 29. 오랜만에 한 서바이벌 게임 시가전 회사 워크샵을 갔습니다. 용인 마북리에 있는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금요일 하루 종일 빡세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워크샵을 간 이래 밤 11시넘게까지 교육을 한 건 처음입니다. ㅜ.ㅜ 술을 안 줄꺼라는 말이 있었지만 직원들의 분위기를 눈치챈 운영팀에서 술을 잽싸게 준비를 해 놓더군요. 11시부터 새벽 5시까정 열심히 먹고 2시간 정도 자고 억지로 일어나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 남양주로 버스타고 갔습니다. 아~~ 울렁울렁!! 속도 뒤집히고 화장실도 가고 싶고 1시간동안의 이동이 참 힘들었습니다. ^^; 드뎌 서바이벌 게임장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다가 군대 분위기가 살포시 나는지라 분위기가 좀 다운되더군요. 오늘 하는 것은 산악전이 아닌 시가전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산악전을 한번 해 본 적이 있는데 .. 2009. 4. 27. 낚였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네이버 - 동아일보 네이버 메인에 이런 기사가 떴습니다. "오호~~ 이런 좋은 내용이 ^^" 국내 야그일까? 미쿡 야그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눌렀습니다. 동아일보 기사더군요. 그런데 내용은 이게 다 입니다. 월 10만명 방문자가 확보된 블로거는 일년에 1억을 번다. 끝. ㅜ.ㅜ 무슨 기사가 이런가요? 이 기사에 광고는 십여개가 떡하니 걸려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뜨는 것은 어떤 로직으로 걸리는 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수십만명이 클릭해서 이 기사를 봤을거라 생각됩니다. 동아일보는 이 허접한 기사 하나로 광고수입 좀 올렸겠네요. 네이버와 동아일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의 실망감을 더 느낀 기사였습니다. 2009. 4. 23.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