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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배터리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촬영하고, 지도도 보고, 번역 앱도 쓰다 보면 순식간에 배터리가 바닥나곤 합니다.
그래서 여행에서는 보조배터리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최근에 저는 티앤알 보조배터리를 구매해서 딸에게 선물했는데,
한달 넘게 사용해보니 꽤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좋다
보조배터리가 요즘 정말 다양한데, 막상 성능 좋은 제품을 찾으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죠.
하지만 티앤일 보조배터리는 적당한 가격에 성능이 빵빵해서 가성비 면에서 아주 훌륭했습니다.
✔ 액정 잔량 표시가 너무 편리!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배터리 잔량이 액정에 숫자로 표시된다는 점이에요.
몇 % 남았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니 여행 중에 ‘이거 얼마나 남았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보조배터리 관리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 무게도 부담 없고 휴대성 굿
여행할 때 무거운 보조배터리는 짐만 되는데요,
티앤일 제품은 무게도 가볍고 슬림해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딸도 그 점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 C타입 충전 + 갤럭시·아이폰 모두 호환
요즘은 USB-C가 기본이죠.
이 제품도 C타입 충전을 지원해서 빠르게 충전할 수 있고,
갤럭시폰과 아이폰 모두 호환되어서 가족끼리 여행할 때도 하나만 챙기면 OK!
그리고, 삼성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해외 여행 준비하면서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보조배터리를 찾고 있다면,
티앤알 보조배터리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따지고 보면 여행 뿐만 아니죠.
최신 폰이 아닌 3~4년쯤 사용한 스마트폰은 배터리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는데요.
특히,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대학생들에게는 아주 딱맞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오래된 아이폰을 쓰고 있는 제 딸도 만족하고 있어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