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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 예봉산 등산 회사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예봉산 등반행사를 기획했습니다. 해마다 한번씩은 경기도 주변의 산을 단합대회 형식으로 다녀오는데 올해는 예봉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락산, 북한산, 관악산, 청계산 등을 다녀왔고 예봉산이 그다지 험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마음 편하게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산은 역시 산이더군요. 그리고 예봉산도 평판과 다르게 엄청 난이도가 있는 산이었습니다. 정상에 올라 이 코스가 이렇게 힘든 코스냐고 물으니 팔당역에서 올라오는 코스가 가장 험한 코스라고 하네요 ㅜ.ㅜ 회사에서 파악한 정보가 잘못되었나 봅니다. 가장 쉬운 코스를 잡는다고 잡은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팔당역에서 등산코스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산 중간 전망대에서 팔당대교를 바라 본 모습니다. 우리나라 홍보동영.. 2010. 9. 13.
제주도여행, 절물휴양림과 노루생태관찰원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여행할 때 가볍게 들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노루 생태관찰원과 절물휴양림입니다. 먼저 노루 생태 관찰원입니다. 절물휴양림을 찾아가다보면 절물 휴양림 입구를 가기 전에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바로 노루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단, 노루에게 주는 먹이값으로 1봉지에 100원을 받는데 노루우리 바로 앞에 무인판매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500원 내고 먹이 다섯봉지를 샀습니다. 아이들과 노루우리 앞에서 먹이를 주는데 이 놈들이 일일이 혓바닥으로 핣아먹더군요. 간지러워 혼났습니다. 노루는 원래 사람을 무서워하는 편인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이 놈들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네요. 노루 생태관찰원을 잠시 보고 절물휴양림으로 갔습.. 2010. 8. 31.
제주도 맛집, 짭짤한 옥돔구이가 입맛 돋구는 제주본가 조천읍 교래리점 제주도 여행 중 뜻하지 않게 들렸던 제주본가는 인터넷에 이용후기나 평판은 거의 없었지만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은 곳입니다. 위치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525-2 Tel : 064-784-0900 제주도의 절물휴양림 구경을 마치고 숙소인 샤인빌리조트로 가는 1112번 국도를 주욱 가다보면 먹거리 식당들이 몇군데 모여있는데 그중에서 거의 끝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처 : 다음지도] 건물은 그다지 세련되지 않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깨끗한 내부에 냉방도 비교적 잘 해 두어서 시원하더군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옥돔구이로 2인분 주문하였습니다. 옥돔구이에 된장찌개,그리고 각종 반찬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네요. 특히, 옥돔구이는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는 것이 살도 푸짐하여 정말 맛있더군요. 어른2,.. 2010. 8. 30.
아파트 단지 내의 차량 단속 및 과태료 부가, 법적근거가 있는 것인지? 요즘 분당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처럼 외부차량의 무단 주차에 대하여 단속을 하겠다는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1차로 경고문을 부착하고 2차로 바퀴에 족쇄단속 및 벌금 3만원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으로 말이죠. 경고문 부착이야 흔한 일이고 저도 한두번 경험했습니다. 그나마 맘이 좋은 단지는 경고문을 부탁하더라도 떼어내기 쉽도록 붙이지만 그렇지 않은 단지는 거의 본드 수준으로 떼기 힘들도록 붙이곤 하죠. 이런 경우는 상당히 열 받습니다. 문제는 2차 단속으로 적발(?)되었을 경우입니다. 아직까지 족쇄단속은 말만 들었지 보진 못했습니다만 거기다가 벌금 3만원을 부과한다는데 아마도 바퀴에 족쇄를 채운 후, 3만원을 내야만 풀어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그게 궁금해 집니다... 2010. 8. 26.
제주도 여행, 푸른 바다와 함께 하는 요트 투어 제주도 여행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요트투어였습니다. 멋진 요트에서 바다의 파도를 느끼며 맛있는 회도 먹고 낚시도 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아내에게 졸라 렌트카의 등급을 한단계 낮추고 요트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쿠폰을 활용했지만 그래도 4인가족에 17만원이라는 거금을 대략 2시간이 안되는 시간에 확 써버렸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김녕요트투어'라는 곳입니다. 얼마전에 끝난 김남길 주연의 '나쁜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김남길이 멋지게 착지했던 곳, 정소민과 오연수가 럭셔리하게 배를 탔던 그곳입니다. 건조비용이 약 20억정도로 국내 영업 중인 요트중에서 가장 비싸다고 하네요. 저희가 탈 요트입니다. 멀리서 봐도 멋지게 보이네요. 요트 대기 장소에서 우선 주위를 둘러보고 사진을 몇 장.. 2010. 8. 24.
[제주도 맛집정보] 명성에는 좀 못 미치는 순옥이네 명가 제주도 여행 첫째날 점심으로 간 곳이 바로 전복요리전문점으로 유명한 '순옥이네 명가'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제주도 맛집을 찾을 때 항상 등장하던 곳이기도 하고 제주공항에 가까워 제주도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을 해결하려는 욕심으로 순옥이네 명가를 찾았습니다. 점심이라 비교적 저렴한 해물뚝배기(10,000원)과 순옥이네물회(11,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한치물회를 먹고 싶었는데 한치가 없어서 한치물회는 안 판다네요. 그럼 순옥이네 물회에는 한치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라고 옆 테이블에서 물으니 순옥이네 물회에도 한치는 들어간답니다. ㅜ.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무튼 해물뚝배기와 물회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 미쳐 사진을 못 찍어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사.. 2010. 8. 24.
제주도 여행, 다양한 테마가 있는 한림공원 방문기 제주도 여행 첫째날. 어디부터 가야 될지 정하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갈 곳도 많고 보고 싶은 거, 하고 싶은게 많아서 말이죠. ^^;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제주도를 여행할 때 이곳저것 체크하고 손품팔면 같은 곳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더군요. 아~ 물론 이건 전적으로 마누라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 제주도를 도착한 후 간단하게 곽지해수욕장에서 바다맛을 본 후에 근처에 있는 한림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곽지과물해수욕장에서 약 20여분 거리에 있더군요. 한림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5시 정도였습니다. 한림공원은 각종 열대식물을 볼 수 있도록 해 두었고 중간중간에 뱀, 도마뱀 같은 파충류와 조류를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열대식물을 다 보고 나면 협재굴,.. 2010. 8. 23.
한국인의 특성을 아주 잘 활용한 저가항공 진에어 이용후기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업무로 두어번 다녀오긴 했지만 대학교 수학여행이후로 여행이라는 명목으로 제주도를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그것도 가족과 함께 가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 여름 극성수기를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8월인지라 비행기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일찍감치 좌석이 없어서 저가항공 중에서 진에어를 골랐습니다. 서울에서 제주로 갈때는 진에어, 올때는 제주항공의 시간대가 맞아 그렇게 각각 다른 항공사로 예약을 했습니다. 진에어는 서울-제주간 대인 2명, 소인2명이 가족인 경우에 가족할인을 받아 319,000원에 예매를 완료하였습니다. 단, 발권할 때 반드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여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가항공이라곤 하지만 일반항공사와 4,000원 밖.. 2010. 8. 20.
제주도 맛집, 입 한가득 퍼지는 황금륭 빅버거 빨리 먹는 방법 휴가때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맛보게 되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먹어본 고등어회도 맛있었고 옥돔구이도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잔뜩먹고 휴식없이 바로 렌트카로 이동하는 것을 반복하니 어째 배만 나오는 느낌입니다. ㅜ.ㅜ 제주도의 먹거리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황금륭 빅버거'입니다. 휴가 첫날에는 먹고싶었지만 이미 주문을 마감한 상태라 먹진 못했고 마지막 날에 먹었습니다. 빅버거라 하길래 얼마나 클까 했는데 햄버거를 가져다 주는 종업원이 한마디 하더군요. "햄버거 정말 크시지요?" 크시지요??? ㅎㅎㅎ 그냥 크죠? 라고 하면 되는데요. (아~!~ 이놈의 딴지 정신) 암튼 햄버거는 정말 컸습니다. 피자만한 햄버거가 나오는데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둘째가 도전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 201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