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지우가 연우를 위해 만든 신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6. 어제 일찍 퇴근을 했더니 지우가 신발을 하나 내민다.학교를 다녀온 후에 연우를 위해서 찰흙으로 만든 슬리퍼란다. 문제는 너무 딱딱하고 작아서 연우는 신어보질 못했다. ㅎㅎㅎ그래도 동생을 위해서 애써 만든 언니의 노력이 가상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관련글 수락산 산행 지우 일곱살 때 독사진 텃밭일기 8편 - 알타리 무가 쑥쑥 ^^;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