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雜談 요즘 사용하고 있는 눈물 by 분당아재 2009. 4. 13. 안구건조증은 아니지만 눈이 뻑뻑할 때가 많이 인공눈물을 가끔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약 2,000원짜리 국산 제품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약국에서 주는 수입산 Murine Tears를 아무 생각없이 샀습니다. 거금 4,500원을 주고 ㅜ.ㅜ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괜찮네요. 국산도 좋았지만 이 놈도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효과도 좀 오래 가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환율때문에 가격이 좀 높은게 흠이네요. 그럼 총총총~~~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관련글 대치동 슈퍼맨 상암동 LG텔레콤 1층에 있는 커피숍 DSLR을 잘 활용하자, 봄 맞이 카메라 교실을 찾아 출사를 가볼까? 여의도 벚꽃축제, 4월6일부터 교통통제